김민기 의원 "과천나들목 인근 제한속도 위반 3만7560건 도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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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과천나들목 인근 제한속도 위반 3만7560건 도내 최다"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9.10.02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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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제한속도 위반으로 가장 많은 차량이 적발된 곳은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전농동사거리에서 배봉초교사거리 구간의 ‘어린이보호구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민기(민·용인을·사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2019년(6월 기준) 지방청별 과속 단속 상위 5곳’ 자료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전농동사거리에서 배봉초교사거리 구간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단속카메라에 적발된 건수는 3만8천127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적발 건수가 많은 지점은 과천대로 과천나들목 인근(국립과천과학관→과천나들목 방향·제한속도 70㎞/h)에 설치된 단속카메라에서 3만7천560건이 적발됐다. 이어 인천 연수구 경원대로 경원고가교(동춘역사거리→원인재역삼거리 방향·제한속도 60㎞/h)에서 2만9천637건, 경남 밀양시 상동면 금산리 상동초등학교 앞(청도→밀양 방향·제한속도30㎞/h)에서 2만8천916건, 인천 서구 인천대로 8.5㎞지점(서인천나들목→가좌나들목 방향·제한속도 70㎞/h)에서 2만5천665건이 적발돼 ‘과속카메라 적발 전국 상위 5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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