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태양의 계절 , 부모부터 자식까지 살인자로 , 석연치않은 사인 알아내
KBS 태양의 계절에서 정한용 변수가 등장했다. 정한용은 양실장을 아줌마라고 부르고 최정우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완전히 넋이 나간 사람처럼 행동을 한다. 정상적인 지능이 아닌 것처럼 행동을 한다.
손자를 알아보는 것 외에는 사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윤소이는 황범식이 죽은 이유가 석연치 않다는 점을 알려준다. 양아버지와 같은 존재인 황범식이 주검으로 발견된 것은 독살이었다는 것이다.
오창석이 최정우와 최성재를 그냥 둔 것은 아들과 윤소이의 안위때문이었다. 오창석은 최성재와 헤어지는 즉시 공세를 핀 계획을 짠다. 하지만 최성재는 약속한 장소에 나타지 않고 바람을 맞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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