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유 퀴즈 온 더 블럭 2신백현중학교 , 방역차 해설도 , 살아있는 히스토리 소개해
신백현중학교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2일 신백현중학교는 포탈에서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백현중학교가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2에나왔기 때문이다. 유재석과 조세호의 퀴즈 바운더리에 포착된 학교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찰리 채플린이라는 문제를 맞히진 못했지만 중학생 수준은 벗어나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워런 버핏을 이야기 했다.
신백현중학교가 화제에 오른 것은 급식때문이었다.급식으로 스테이크가 나온다고 밝혔다. 급식으로 안심스테이크가 나왔다는 말에 부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또 삐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느님은 설렘 가득한 낭만에 대해 이야기 했지만 학생들은 공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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