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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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10.03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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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 건설을 위해 1일부터 4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진>

보고회는 올해 추진해 온 군정 주요업무 전반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각종 사업의 철저한 마무리를 통해 내실을 다지며 내년 군정 역점시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4개 부서 해당 부서장이 교통편의 제공 및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산업단지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 등 신규사업 15개, 다양한 계층이 연중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음악도시 조성 등 공약사업 32개를 업무보고한다. 특수시책으로는 체류형 관광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라섬 꽃 테마공원 조성사업 및 자라섬·남이섬 일대 관광특구 지정 등 68개 주요 사업 위주로 보고하고, 군수·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격의 없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1일 첫 업무보고에서는 일자리경제과를 시작으로 민원지적과, 복지정책과, 행복돌봄과, 세정과, 문화체육과, 관광과 등 경제복지국 7개 부서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성기 군수는 "군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군민 행복시책을 추가적으로 발굴하는 등 보고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다듬고 내년 본예산 편성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한 뒤 "각 부서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발전 가속화를 위해 2020년 국·도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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