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소속 상무는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2차전에서는 31개의 범실로 자멸했다.
상무의 공격이 정수용(14득점)에게 집중된 것과 달리, KB손해보험은 정동근이 블로킹 6개 포함 13득점, 김정호가 블로킹 1개와 서브에이스 2개 포함 13득점, 김학민이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 등 10득점으로 고루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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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소속 상무는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2차전에서는 31개의 범실로 자멸했다.
상무의 공격이 정수용(14득점)에게 집중된 것과 달리, KB손해보험은 정동근이 블로킹 6개 포함 13득점, 김정호가 블로킹 1개와 서브에이스 2개 포함 13득점, 김학민이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 등 10득점으로 고루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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