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강예빈 , 6개월 어깨동무만 , 섬세하고 직진스타일 척척

KBS 썸바이벌에는 강예빈이 출연했다.
KBS 썸바이벌에는 강예빈이 출연했다.

KBS 썸바이벌에는 강예빈이 출연했다. 강예빈은 일보다 사랑이라면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남은 삶은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고 밝혔다. 

연예후 첫키스까지 걸리는 시간을 묻자 강예빈은 섬세한 답변을 했다. 

망설임 없이 직진 스타일로 담백하게 말했다. 질문수위가 높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강예빈은 파트너와 깎지를 끼었다. 최희 김승혜 등은 강예빈이 깎지낀 것에 대해 경이롭다는 표정을 지었다. 

강예빈은 상대남에게 조물닥 거린다는 거침없는 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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