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정석원 , 밥동무 식탁위 고백 대상으로, 아내의 애뜻함 고스란히 

JTBC 한끼줍쇼에서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큰 관심사가 됐다.
JTBC 한끼줍쇼에서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큰 관심사가 됐다.

JTBC 한끼줍쇼에서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큰 관심사가 됐다.  이날 우유빛깔 백지영은 밥동무로 합류해 남편 정석원에 대해서 언급했다. 백지영의 보이스는  즉석에서 심장을 나대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백지영은 아차산과 한강이 있는 광남이라고 불리는 광장동에서 야외 구걸 다큐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백지영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일이 아니라 산책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강호동과 한조가 되어 종가집며느리가 지어주는 식사를 대접받았다.  저녁 한정식 밥상을 맛있게 먹었다. 토종 된장국까지 어우러져 구수함이 느껴지는 시골의 맛을 느끼는 한끼였다.

백지영 남편 이야기를 하면서 밥상에서 울었다. 백지영은 큰 결심을 했다면서 고백을 했다. 

백지영은 어떡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홍보시간이라는 것을 알렸다. 

백지영은 강호동에게 내가 이럴일이야라며  호동탓에 백지영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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