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터미널 복합타워 내년부터 본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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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터미널 복합타워 내년부터 본격 조성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10.04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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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복합타워(편의시설)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연안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주차장·대합실) 확충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고 3일 밝혔다. 7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3개월간 시행된다.

IPA는 주차타워 세부운영계획과 대합실 규모의 경제적·재무적 검토, 교통영향평가 등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추진 계획(안)은 지상 4층 규모의 복합타워 건립으로 2~4층 주차장을 현재 265대에서 총 665대로 주차면수를 2.5배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합실 또한 현재 1층(1천450㎡)과 2층(358㎡)에서 복합타워 1층에 3천㎡ 확보해 총 4천808㎡로 현재보다 2.6배 늘어난다.

IPA 관계자는 "최근 연안여객 증가로 연간 100만 명을 도래하고 있고, 명절이나 하계휴가철 등 특별운송기간 제기돼 온 주차난과 대합실 혼잡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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