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조선후기 안동김씨 가문의 서예 주제 ‘탁본전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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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박물관, 조선후기 안동김씨 가문의 서예 주제 ‘탁본전람회’
  • 최승세 기자
  • 승인 2019.10.04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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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신대 갤러리한신과 문화공장오산에서 제36회 탁본전람회 ‘조선후기 명필의 재발견⑤-안동김씨 가문의 서예’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안동김씨(安東金氏)는 김수증(金壽增)·김창협(金昌協)·김좌근(金左根)·김희순(金羲淳) 등 글씨가 뛰어난 인물을 대거 배출한 조선시대 대표 명문가이다.

이번 탁본전람회는 안동김씨 가문의 다양한 금석문 작품을 전시해 조선후기 서예의 흐름과 당대의 정치·사회·문화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작으로는 석실서원묘정비(石室書院廟庭碑), 김상용순의비(金尙容殉義碑), 인악대사비(仁嶽大師碑)와 같은 안동김씨 가문 인물들의 작품은 물론 이민장 묘표와 같이 당시 안동김씨 가문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교류했던 인물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한신대 박물관 소속 도슨트(박물관 해설자)의 전시 안내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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