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태양의 계절 , 적반하장 상황 연출해 , 샛별이 사인 밝혀져

KBS 태양의 계절에서 적반하장 상황이 연출된다.
KBS 태양의 계절에서 적반하장 상황이 연출된다.

KBS 태양의 계절에서 적반하장 상황이 연출된다. 

최성재는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잘못을 잊은채 오히려 윤소이를 망연자실한 상황으로 몰아 넣는다. 

하시은은 윤소이에게 호칭을 갖고 농락을 한다. 윤소이는 하시은에게 올케라고 부르면서 비아냥 댄다

최성재는 복수심에 눈이 어두워 미칠버릴 지경에 이른다. 최성재는 결혼을 결심했던 유진이와 약속도 펑크를 냈다. 

유진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은 소식에 쇼크를 받는다. 이상숙은 눈물을 흘리면서 최정우가 시켰다는 점을 고백한다. 이상숙은 샛별이 죽은 상황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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