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는 12일까지 청천1동과 부평2동에서 총 3회 진행된다.
강연숙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의 밥차’가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자원봉사 하는 모든 분들이 우리 부모님께 식사를 지어드린다는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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