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염따 티셔츠 , 날개 달았나 , ‘폐문 소식’에 더 뜨겁게 활활

염따 티셔츠 인스타그램 캡처
염따 티셔츠 인스타그램 캡처

염따 티셔츠가 주말에도 화제를 뿌리고 있다. 염따 티셔츠는 역석적으로 안팔겠다는 의지를 보내면서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야말로 날개돋힌 듯힌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염따 티셔츠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게 폐문소식’에 더 빠져들고 있는 양상이다. 싫다는 말은 좋다는 말로 바꿔 소비자들은 지름신에게 동참하고 있다.

염따는 수차례 동영상을 통해 거부감을 보였다. 급기야는 돈도 싫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를 비웃듯 팬들은 물건 구매를 알리기도 한다. 아마 자신을 물건을 사지말라고 여러번 홍보를 하는 사람은 염따가 최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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