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0년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비 3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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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0년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비 30억원 확보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10.07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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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물 맑은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2020년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팔당 상류지역 시·군 중 9개 시·군이 신청해 7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 중 양평군이 1순위로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비 총액 127억 원 중 4분의 1에 달하는 30억 원을 확보했다.

한강수계기금관리위원회는 물 맑은 양평 도서문화센터가 중앙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의 복합시설로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 복지 증진 사업이라는 점, 불편에 대한 보상 개념의 사업이 아니라 생태환경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같은 사업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부터 시행되는 물 맑은 양평 도서문화센터 건립공사는 3년 내 완공을 목표로 양평읍 양근리 545-1 등 3필지에 신축할 계획이다. 건축총면적은 4천800㎡(지하 1층·지상 5층)로 총 사업비는 192억 원이다. 군비 102억 원 외에 향후 3년간 특별지원사업비 90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1년 차 사업비 30억 확보에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 "정동균 군수와 한강유역환경청 간 원활한 소통과 협치 네트워킹이 기반을 이룬 가운데 군청 관련 부서가 뜻을 모으고 협력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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