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과 함께 전통 배우고
상태바
마을 어르신과 함께 전통 배우고
양평 세월초 18일 ‘달님과 손뼉치기’ 축제… 짚풀 엮기·댄스 공연
  • 안유신 기자
  • 승인 2019.10.07
  • 1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 세월초등학교가 오는 18일 ‘달님과 손뼉치기’란 이름을 내걸고 세월 마을 학교 축제를 실시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열린 학교들의 학예발표회와 차별화해 1부는 마을회관에서, 2부는 마을 안 놀이터, 3부는 세월초 운동장에서 장소를 이동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지며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공연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하며 차별화를 모색했다.

1부는 마을회관 앞에서 아이들의 공연 및 체험 코너, 전시와 마을 노인들의 부침개 대회, 짚풀 엮기 체험 코너, 전통 민속놀이가 운영된다. 특히 마을 노인들과 유치원·초등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댄스 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부는 마을 안 놀이터 은행나무 아래에서 아이들이 준비한 체험활동과 전시, 공연이 열린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5학년 학생들의 퀴즈탐험 체험 코너와 4학년 학생들의 떡볶이 무료 시식 코너가 눈길을 끈다.

3부는 세월초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영화, 그림자극, 연극, 우쿨렐레,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과 6학년 예비 졸업생의 부모 공연이 마련돼 있다.

백승돈 교장은 "학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공동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마을 학교 축제를 통해 세월초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협업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