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브루노 , 레알발품으로 보금자리 찾아서 , 박보검 송혜교 스쳐간 다리 소개도 

브루노가 MBC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집고르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루노가 MBC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집고르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루노가 MBC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집고르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루노가 서울에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리어발품을 파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광규는 외국인 친구가 긴급하게 신청서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삼개월동안 이사를 여러번 했다. 

의뢰인은 부르노였다. 90년대 최고의 미소년이었던 브루노였다. 

패널들은 스튜디오에서 첫번째 집의 구조가 긴 것을 두고 원래는 볼링장으로 지으려 했다고 조크를 던졌다. 

반대팀은 벽이기울어져서 스위치를 올리려면 림보로 가야한다고 흉내를 내기도 했다. 홍제천이 소개될때는 드라마에서  박보검과 송혜교가 스쳐간 곳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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