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정찬성 , 투지의 화신의 한수 배워, 최고수 "너무나 아파서 " 

SBS 집사부일체에에서는 현실 좀비의 방이 펼쳐졌다.
SBS 집사부일체에에서는 현실 좀비의 방이 펼쳐졌다.

SBS 집사부일체에에서는 현실 좀비의 방이 펼쳐졌다. 익혀야할 것은 정찬성의 기술이었다.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가진 정찬성에게 무술을  배우는 것이다. 

양세형은 정찬성과 맞딱드리는 순간 죽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승기 등 멤버들은 뒷걸음 치기도 했다. 좀비천국이라며 자발적 좀비들이 즐비했다. 이 좀비소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드라마 배가본드를 거론하면서 날라다닌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육성재는 샌드백이 터진 것을 보고 질리는 표정을 지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양세형에 대해서 대개 의외라면서 놀라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양세형은 이상윤은 이길수 있다고 밝혔다. 

집사부 최고수 양세형이었다. 이승기는 주먹이 타격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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