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김정민 , 추석엔 화이트 한복으로 , 태풍 무사기원도 

김정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정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정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정민은 편안해진 얼굴로 팬들과 지면인사를 나눴다. 화사하게 웃으면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김정민은 애완동물을 가슴에 안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정민은 지난달 6일에는 태풍피해 예상이 점점 엄중해 진다면서 모두 다 안전을 체크하라고 요청했다. 또 그는 부디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무사기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