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강남공유주방 , 홀이 없는 곳 , 신개념 업소로 

KBS다큐멘터리 3일 캡처 ,강남공유주방은 홀이 없는 음식점이다.
KBS다큐멘터리 3일 캡처 ,강남공유주방은 홀이 없는 음식점이다.

강남공유주방은 홀이 없는 음식점이다. 

강남공유주방에서는 집이 홀이 되는 셈이라고한다. 강남공유주방은 배달을 전문으로 생겨난 신개념 업소이다. 

다큐멘터리 3일에 출연한 한 부대찌개 사장은 "일반가게를 운영하면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들고 그 비용이 없으면 요식업을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여기같은 경우는 공유주방 회사에서 장소만 제공해주고 판매액의 몇 % 수수료만 주면 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큐멘터리 3일에 나온 강남공유주방은 푸드코트에 온듯 매뉴가 다른 음식점 열곳이 한곳에 모여있다.

일반식당과 다른 점은 배달 전문 식당이다. 내식당 내가게 아닌 이름부터가 공유주방이라는 이름은 생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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