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홍성군 돼지열병 방역근로자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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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홍성군 돼지열병 방역근로자들 위문
  • 김종국 기자
  • 승인 2019.10.09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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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관계자들이 8일 충남 홍성군청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작업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청운대 제공>
청운대학교는 8일 충남 홍성군청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방역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운대는 ‘축산 1번지’로 불리는 홍성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밤낮 없이 방역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게 감사함을 담아 3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건넸다.

이우종 총장은 "홍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축산농가들의 헌신에 감사 드리며, 차단방역 등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지난 조류인플루엔자도 극복했듯이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이겨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청운학술문화예술제 등을 연기하며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고 동참하는 것에 감사하며, 기탁된 위문품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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