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한 도로 염산 섞인 정수처리용액 쏟아지는 사고 발생
상태바
시흥 한 도로 염산 섞인 정수처리용액 쏟아지는 사고 발생
  • 이옥철 기자
  • 승인 2019.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오전 11시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도로에 염산이 섞인 정수처리용액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도로 위를 지나던 1t 화물차량 짐칸에 실려 있던 800L짜리 플라스틱 용기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안에 있던 용액이 흘러나와 발생했다.

해당 용액에는 염산이 5%가량 희석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환경 당국은 흡착포 등을 이용해 도로에 남은 용액을 제거하고, 주변에 흐른 용액을 물로 희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