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안혜경 결혼, 반질 탱글 홍시 시식도 , 동안미 발산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감이 익어가고 산들바람이 부는 전원이 펼쳐졌다.  75번째 여행지에는 안혜경이 동참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감이 익어가고 산들바람이 부는 전원이 펼쳐졌다.  75번째 여행지에는 안혜경이 동참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감이 익어가고 산들바람이 부는 전원이 펼쳐졌다. 75번째 여행지에는 안혜경이 동참했다.미혼인 안혜경 결혼이 검색어로 뜨기도 했다.

방송인겸 배우인 안혜경은 불청의 새로운 인물로 나온 것이다. 안혜경은 흐드러진 감나무를 지나 꽃길을 따라 트렁크를 밀고 왔다. 안혜경은 드렁크를 밀고 가다가 꽃에 심취해 쪼그려 앉아 꽃감상을 하기도 했다. 

안혜경은 만가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붉은 고추가 마당에서 말려지는 것을 봤다.안혜경은 기거할 민가가 마음에 쏙든다는 표정을 지었다. 

마당을 청소한 것도 모자라 새카매진 발을 호스로 씻어내며 쌍무지개를 만들기도 했다.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기도 했다. 안혜경은 뜨거운 관심사였다. 미혼인 안혜경에게 안혜경 결혼이라는 실검이 뜨기도 했다.

안혜경은 청소를 한후 마당에 대자로 누워 배고프다는 타령을 하기도 했다. 간식을 찾던 그는  당근을 베어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다. 반질탱글한 홍시를 한입에 베어 물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