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나를 위한 건강밥상 2019 당뇨시식회’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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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나를 위한 건강밥상 2019 당뇨시식회’ 행사 진행
  • 박덕준 기자
  • 승인 2019.10.10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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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당뇨 발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밥상 2019 당뇨시식회’ 행사를 진행했다.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시체육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천의지를 위해 사전에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 개인별 1회 필요 열량에 맞는 칼로리 계산법과 혈압, 혈당, 소변염도 측정 등 기초 건강체크를 했다. 

참가자들은 영양교육을 통해 자가 식습관 관리 방법을 교육받고, 자신의 식사양을 직접 체험하는 저염 당뇨 건강식단을 가졌다. 수업 후에는 퀴즈 형식으로 놓치기 쉬운 당뇨상식을 알아보고, 운동강사의 몸풀기 스트레칭도 따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주 먹는 간식과 과일의 당 함량을 전시해 직접 눈으로 설탕량을 비교, 간식으로 인한 혈당 상승의 문제점들을 자각하게 했다.

당뇨시식회에 참여한 주민은 "이렇게 건강하게 먹는 방법만 알면 집에서도 혈당 관리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해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달 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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