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대통령 직속 ‘농특위’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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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대통령 직속 ‘농특위’ 위원 위촉
  • 안기주 기자
  • 승인 2019.10.10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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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지난 7일 서울 종로 새문안로 에스타워 16층 농특위 사무실에서 위촉장을 받고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 중심의 정책 전환을 위해 발족한 국민 소통 협의기구다.

최 전 비서관은 앞으로 농어업인 소득 양극화 및 농어촌 고령화·공동화, 도시·농어촌 격차 심화 등 다양한 농어업·농어촌 문제 해결과 공익적 직불제 개편 등을 위한 여론 수렴, 국내외 조사 연구, 정책 개발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 전 비서관은 농특위 농어업분과 위원 위촉과 관련, "농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 통합적 먹거리정책(푸드플랜)을 통한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 등 농업 발전의 핵심 과제를 연구하고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통합적 먹거리 정책인 푸드플랜을 통해 먹거리 안전·안심 확보를 위한 범부처 간 대응 체체를 확립하고, 지역 순환형 로컬푸드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등 먹거리 복지를 향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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