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길병원에 따르면 ‘BMC 정신의학’은 정신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지다.
나 교수는 편집위원으로 이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 심사와 게재여부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나 교수는 인천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정신건강의학의 발전을 위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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