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내년 1월부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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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내년 1월부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로 전면 개편
  • 신기호 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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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불편한 노인이나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 확인 등 기존의 노인 돌봄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로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돌봄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과 가사 지원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6개의 유사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실정 및 급변하는 대상자 욕구에 대응해 취약노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이다. 대상자 규모도 2천126명에서 2천529명으로 확대하고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도 대폭 늘린다.

이를 위해 시 전체를 4개 권역으로 설정하고 이를 수행할 기관을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공고, 25∼29일 서류를 접수해 결정한다.

임영순 복지환경국장은 "공공성을 갖춘 지역사회 노인복지 네트워크의 중심기관, 효과적인 사업수행이 기대되는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보다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보다 밀착된 돌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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