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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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사업’ 본격 추진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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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역 내에 주소를 둔 만65세 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으로 신분증이나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임신부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산모수첩 등 임신확인 가능 서류를 제시하면 전국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시행 초기 쏠림현상 방지 및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임신부 및 만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5일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의정부시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164개소이며, 11일부터 의정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및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14일부터 확인하면 된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겨울철 독감으로 인한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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