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ISO 45001 획득 테마파크·골프업계 안전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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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 ISO 45001 획득 테마파크·골프업계 안전 새 역사
위험 요소 관리 경영시스템 구축 정금용 대표 "업계 최초 뜻깊어"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9.10.11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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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테마파크와 골프업계 최초로 ‘ISO 45001’(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ISO 45001), 환경(ISO 14001), 에너지(ISO 50001) 분야의 국제 인증 3개를 모두 보유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다양한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전반을 엄격히 평가한 뒤 수여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976년 개장한 에버랜드(옛 자연농원)를 시작으로 캐리비안 베이, 가평·안성베네스트GC 등 국내 대표 테마파크와 골프장을 운영하며 국민 여가문화와 관련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안전·보건에 대한 눈높이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연간 800여만 명의 고객이 찾는 사업 특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테마파크와 골프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ISO 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 고객, 협력사를 비롯해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인적, 장비 등 모든 자원의 위험 요소를 사전 발굴·제거·관리하는 특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매뉴얼과 절차서를 도입해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보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고 전사적인 인식 개선활동을 펼쳤다.

정금용 대표는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룰과 프로세스를 더욱 철저히 준수해 안전을 체질화함으로써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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