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청 신청사 건립 사업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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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청 신청사 건립 사업 ‘햇살’
교육부 재정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상록구에 467억 투입해 신축 계획
  • 박성철 기자
  • 승인 2019.10.11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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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신청사 이전을 위한 ‘2019년 정기 2차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심사’가 조건부 승인으로 통과됐다고 10일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은 옛 안산교육지원청 청사부지에 4·16 민주시민교육원을 조성해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추모하며, 옛 청사의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상록구 사동 1253-8번지에 부지면적 6천948.52㎡, 건축총면적 1만327.4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사업비 약 467억6천만 원을 들여 신축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사업은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심사 통과라는 주요 절차를 이행함에 따라 향후 부지 매입, 설계, 공사, 준공, 청사 이전 등의 추진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동흡 교육장은 "교육부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심사에서 안산교육가족 모두의 염원과 지역구 정치인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청사 이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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