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무의지역, 25㎢ 규모 글로벌 관광·레저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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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무의지역, 25㎢ 규모 글로벌 관광·레저 허브로
인천경제청 활성화 발전전략 보고회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전략 수립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0.1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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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과 인천시의회, 중구, 도시공사, 인천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용유·무의지역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 착수보고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청과 인천시의회, 중구, 도시공사, 인천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용유·무의지역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 착수보고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시의회와 중구, 인천도시공사, 인천공항공사, 인천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무의지역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내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용유·무의지역 약 25㎢ 규모의 경제자유구역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 수립,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레저 허브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용유·무의지역 관광·레저 기본 구상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계획 ▶경제자유구역과 주변 지역과의 균형발전 방안 ▶융·복합 해양문화 스마트시티 조성,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방안 ▶기타 규제·제도 개선 등과 관련한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발전 전략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용유·무의 발전전략 기본구상도.

2003년 8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용유·무의지역은 그동안 여러 차례 개발계획 변경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에 부합하는 해양문화·관광레저 중심의 경쟁력을 갖춘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 주변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 등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시작하게 됐다"며 "용역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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