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만나는 마임공연 ‘광대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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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만나는 마임공연 ‘광대승천’
19일 제11회 상상릴레이페스티벌… 유진규·이경식·MART 등 공연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10.14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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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포에서 제11회 상상릴레이페스티벌 ‘광대승천’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 행사 마임 공연 모습. <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시에 오는 19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마임이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복합스포츠타운 일대에서 군포시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제11회 상상릴레이페스티벌 ‘광대승천’을 개최한다.

군포의 지역예술단체 밸류브릿지와 함께 기획, ‘몸으로 말하는 행복한 신호-광대들의 승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는 이번 ‘광대승천’은 마임 장르를 주 콘텐츠로 삼는 가족극 축제다.

이날 광대승천에는 유진규, 이경식, MART, 팀클라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임이스트 팀이 출연해 각 팀만의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축제는 서커스디랩(이준상)이 디아볼로, 볼저글링 등 다양한 저글링을 선보이는 ‘레인보우쇼’가 시작을 알리고, 유홍영의 ‘생의 움직이는 극장’, 안재근의 ‘안재근의 서커스’, 고재경의 ‘황당마임쇼’ 등이 이어진다.

마임이스트 팀들의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예술가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도 한차례 진행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당일 창의놀이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음껏 놀이터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 최고의 마임페스티벌로 ‘광대승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을의 주말을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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