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장애 체험하며 ‘나눔의 중요성’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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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장애 체험하며 ‘나눔의 중요성’ 배웠죠
한적 인천지사 선한 페스티벌 마련 RCY 단원·교사 등 500여 명 참여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0.1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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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가 청소년 나눔 축제인 ‘선한(善寒)페스티벌’을 인천RCY의 후원을 받아 지난 12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선한 페스티벌’은 RCY단원 및 지도교사 약 500명이 참가해 혹한기 체험부스와 장애체험부스, 적십자 골든벨, 미션수행,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 수익금과 참가자 기부금은 전액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의 월동용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RCY위원회가 각종 부상품 및 행운권 등을 후원했다. 인천RCY위원회는 청소년들의 교과과정뿐 아니라 인성교육을 돕기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 현재 28명의 위원이 매년 장학금을 비롯해 연탄나눔과 RCY리더십캠프, 해왜봉사활동, 청소년응급처치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김재환 인천RCY위원회 위원장은 "인천의 미래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미 있는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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