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골에서 배출한 명사로는 박창일(서초·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윤배(동초·전 부평구청장), 부초연 3대 회장 정유섭(동초·국회의원), 백은기(서초·전 인천시의회사무처장), 박민서(서초·전 인천일보 사장), 최원식(남초·전 국회의원), 황현식 (부흥초·LG 유플러스 부사장), 차준택(동초·현 부평구청장) 등이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인천을 연고로 지난 리그에서 준우승했던, 전자랜드 엘리펀츠프로농구단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