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영유아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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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영유아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 특허등록
  • 조한재 기자
  • 승인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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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는 14일 영유아교육용 지진대피 훈련 안전교구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무리졌다고 밝혔다.

경복대는 2017년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2학년 류지원, 이연진, 박민희, 국보경, 김은진 학생과 박미경 아이디어 지도교수의 아이디어 제품을 특허 등록했다.

이 교구는 3D 프린팅 기술과 지진파를 만들어주는 파장발생 전자회로를 융합한, 영유아 재난대피훈련 교육용 시뮬레이션 장치다.

학생 등은 지난 2017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지진으로 재난 대비 안전교육이 더 강조되고 있는 부분을 주목했다.

재난 대피 행동요령을 놀이로 익힐 수 있는 영유아 대상 안전교육 교구의 필요성이 도축, 이를 교육용으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교구를 개발해 특허출원 2개, 실용신안 2개를 출원할 수 있었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후배들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의정부시·하남시·남양주시 등 지역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은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최첨단 실습센터인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를 개관해 현장맞춤형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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