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서 사랑의 인술 현지주민 1500여 명에 진료·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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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글라데시서 사랑의 인술 현지주민 1500여 명에 진료·의약품 지원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0.15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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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Puran Bazar) 초등학교에서 현지 주민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의료진 10명과 포스코건설 현지 직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포스코건설 봉사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정의학과·내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 등의 진료와 함께 의약품을 지원했다. 푸란 바자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은 2011년 해외 의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라오스·필리핀 등 포스코건설이 해외에 진출한 건설현장에서 매년 약 1천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해오고 있다. 9년 째인 이번에 의료지원 1만 명을 돌파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그룹 경영이념에 맞게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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