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5 도시 경관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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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5 도시 경관계획 수립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10.16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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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자연·문화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 문화생태도시’라는 도시경관의 미래상을 실현하기 위해 4개 권역 및 4개 거점별 경관 관리 기본방안과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2025 군포시 경관계획’에서 시는 지역을 중심시가지경관권역, 동부산업경관권역, 남부복합경관권역, 서부자연경관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 특성에 따른 경관 보전·관리·형성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또 산림녹지경관거점(9곳), 수변경관거점(2곳), 시가지경관거점(9곳), 관문경관거점(7곳) 등 4개 유형으로 나눈 주요 거점을 지정, 시의 변화하는 경관요소를 분석해 관리 방안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수리산과 조화를 이루는 중심도시경관, 안양천이 살아 숨 쉬는 쾌적한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활기찬 정주환경, 산과 호수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전원도시경관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민병재 도시재생과장은 "시의 주요 정책과 각종 자원 현황, 미래 비전에 대한 시민의식 조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2025 경관계획을 수립했다"며 "시민과 관련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해서 경관계획을 추진·보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도시재생과(☎031-390-0499)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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