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평택전력지사, 평택시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 기탁
상태바
한전 평택전력지사, 평택시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 기탁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10.16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평택전력지사는 지난 14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평택전력지사는 평택시 서정동에 위치해 경기남부지역(평택·오산·안성)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송·변전설비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디딤씨앗통장을 개설하고도 형편이 어려워 적금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3년간 총 1천500만 원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으로 지원되며, 동절기 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보온물품을 구입해 온정을 베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기 지사장은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심어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 주신 평택전력지사에 감사하다"며 "기탁한 후원금은 어려운 아동과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위해 본인이나 보호자 혹은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일대일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 4만 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