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융(변호사 법무법인 한결)위원은 "외국인 선원에 대한 처우 및 인권문제가 많이 개선됐으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박상융(변호사 법무법인 한결)위원은 "외국인 선원에 대한 처우 및 인권문제가 많이 개선됐으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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