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첫째로 내년 1월까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남부권 광역 자원회수센터의 반입지역인 중구와 연수구의 단독, 다세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화요일 총 16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