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원봉사센터, 울진군 찾아 태풍‘미탁’ 피해 복구활동 펼쳐
상태바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울진군 찾아 태풍‘미탁’ 피해 복구활동 펼쳐
  • 박성철 기자
  • 승인 2019.10.17
  • 1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안산시체육회와 함께 태풍 ‘미탁(MITAG)’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군을 방문해 침수 가옥 복구 및 토사물 청소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은 강원도 삼척시, 경북 영덕군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

이번 봉사활동은 조두행 센터장을 포함한 5명의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36명,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포함한 체육회 임직원 31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체육회는 봉사활동은 물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떨고 있을 울진군 이재민들을 위해 무릎담요 500개를 기부했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울진군 피해 상황은 주택 전파 13동, 반파 39동, 침수 835동이다. 울진군은 현재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