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산 ‘아이퍼스힐’ 5G에 ICT 접목 스마트 글로벌 복합문화 관광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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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산 ‘아이퍼스힐’ 5G에 ICT 접목 스마트 글로벌 복합문화 관광단지로
사업 시행예정자 SG산업개발㈜ ㈜페스타코리아·KT 등과 MOU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0.17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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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산업개발㈜과 ㈜페스타코리아, ㈜KT 관계자들이 1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을왕산 아이퍼스힐’ 조성을 위한 사업 개발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용유도 을왕산에 추진 중인 ‘아이퍼스힐(IFUS HILL)’ 조성사업에 5G 기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켜 스마트 글로벌 복합문화 관광단지로 조성한다.

아이퍼스힐 사업시행예정자인 SG산업개발㈜은 1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페스타코리아, ㈜KT 등과 5G 기반 스마트 글로벌 복합문화관광단지 아이퍼스힐 조성을 위한 사업 개발 및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3사는 아이퍼스힐 내 5G 기반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관광서비스, 자율주행 관광셔틀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시스템 공동 개발에 협업한다.

3사의 기술협력 분야는 ▶아이퍼스힐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통신 인프라 및 ICT 분야 상호 협력 ▶아이퍼스힐 도입 시설 대상 최첨단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솔루션 적용 ▶아이퍼스힐 테마파크 시설에 대한 최첨단 미디어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아이퍼스힐 내 스마트 스트리트(Smart Street) 조성 등이다. 또한 개발한 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실무단을 구성해 5G 기반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향토기업인 SG산업개발은 지난해 을왕산 개발 사업시행예정자로 선정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아이퍼스힐의 개발계획변경(안)을 제출했다. 경제자유구역(FEZ) 재지정을 위한 조치다.

SG산업개발은 내년 상반기 아이퍼스힐이 FEZ로 재지정되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이퍼스힐에는 시네라마 테마파크와 미디어&K-Culture 테마파크, E-Sports 테마파크, 상업시설, 업무시설, 위락시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SG산업개발 관계자는 "5G,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최첨단 ICT를 이용한 테마파크 조성 및 스마트 혁신 관광서비스 개발 등으로 을왕산 아이퍼스힐을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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