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원시 영통구 태장초등학교에서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한마음 상설 공연이 열려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더블더치 줄넘기 공연을 하고 있다. 이 공연은 학생 스스로 학생자치회에 공연할 주제를 신청하고 12월까지 한 달에 2~3번에 걸쳐 교내에서 진행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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