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상태바
파주 가구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9.10.17
  • 1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지역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가구로 옮겨붙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 10분께 파주시 야동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410㎡)과 원목, 가구, 기계류 등이 타 8천226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장 불길이 근처 주택으로 옮겨붙는 상황에서 ‘공장 바로 뒷집에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가 살고 있다’는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해당 가옥으로 향했다.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 경찰은 잠들어 있던 80대 노부부를 무사히 구조했지만 이 집은 전소됐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