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초등 7개교 주변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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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초등 7개교 주변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캠페인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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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양정초교에서 안전한 등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군포녹색어머니연합회, 양정초 재학생·교직원·학부모,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시설관리공단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쿨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2학기 개학 이후 지난 달 19일 흥진초교를 시작해 총 7개교 약 4천여  초등학생 및 초등학교 주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관리 및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은 문화다’ 등 슬로건을 내걸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배려의 안전운행 문화 조성에 힘썼다.

특히 양정초 학생 10여 명의 자발적 참여와 피켓을 사용한 구호(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km, 무단횡단 No, 신호등을 건널 때는 멈추고 살피고 확인하기 제창으로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속도제한(30㎞)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의 대중 인식변화를 유도 했다.

이어  ‘차를 보고 건너요’ 문구가 새겨진 연필, 30km 안전속도 표시 야광 가방 덮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 했다.

정재남 군포경찰서장은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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