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시립꿈빛도서관’ 2019년 공공도서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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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립꿈빛도서관’ 2019년 공공도서관 우수기관 선정
  • 최두환 기자
  • 승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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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립꿈빛도서관’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 결과 공공도서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의 도서관 우수상은 ‘원미도서관’ 장관상 수상(2016), ‘상동도서관’ 장관상 수상(2017), ‘상동·원미도서관’ 국무총리상 수상(2018)에 이어 올해 ‘꿈 빛 도서관’까지 4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우리나라 도서관 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 등 5개 관종 별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 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정보 서비스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매년 실시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2019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전국 1만5천227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이 중 0.32% 이내에 든 48개의 우수도서관만이 최종 포상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꿈빛도서관은 인문학 특화도서관으로 연령별 이용현황 빅데이터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문학 강좌 증설, 노인 및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서관 서비스 대상 확대에 이바지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혜정 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 및 운영으로 지역사회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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