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인 기업 디자인 터칭데이…디자인 멘토링 통한 판로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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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 기업 디자인 터칭데이…디자인 멘토링 통한 판로개척
  • 이창현 기자
  • 승인 2019.10.1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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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16일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제3회 디자인 터칭데이’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디자인 터칭데이는 1인 창조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자인 부문을 산학협력을 통해 풀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1인 창조기업 15개 사 관계자들이 2019 창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창업 지원 공간 투어, 디자인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특히 멘토링 시간에는 UX·UI, 웹, 제품, 패키지, 영상, 브랜드 디자인 등 1인 창조기업에 가장 필요한 디자인 부문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계원예대와 ㈜홍익솔루스 등 12개 기업 간 디자인 산학협력 업무협약식도 열렸다.

 방수·투습 기능의 울니트 스니커즈를 개발하는 텍실의 오경남 대표는 "디자인 터칭데이는 일회성 자문이 아닌 디자인 전문가 그룹과의 후속적인 자문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1인 창조기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디자인 협력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 디자인을 만들어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정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1인 창조기업의 디자인 부분 자문을 위해 앞으로도 계원예대와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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