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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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 교육 개강
  • 김재구 기자
  • 승인 2019.10.18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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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민관 협치 시민활동가 양성을 위한 ‘시민협치 현장지원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6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6일부터 30일까지 주 2회 실시된다. 강의는 협치 기본이해, 교육과 협치, 실전 전략 수립 등 총 17강으로 구성됐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 협치제도를 이해하고, 배운 것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는 협치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행정이 독자적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정책의 모든 단계에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며 "최근 ‘협(協)’자가 들어가는 일이 평택시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 ‘협치’는 평택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뤄 내기 위해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평택=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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