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초,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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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초,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 이강철 기자
  • 승인 2019.10.18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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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성남수정초등학교가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수정초는 학생들을 위한 합리적인 도서관 운영 및 꾸준한 독서교육은 물론 지역 연계 마을도서관 운영을 통한 독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교사 공동 연수를 통해 전문적 독서교육 능력을 신장하고, 한 권의 책을 천천히 분석하며 읽는 ‘슬로 리딩’ 독서교육을 실시하며 깊이 이해하는 독서환경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책 공연과 진로적성 체험교육, 독서논술토론 수업, 인성독서교육 등 체험활동 중심의 교과 연계 수업을 통한 사고력 확장에 기여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형섭 교장은 "우리 도서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교사·주민을 위한 지적활동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알맞게 한 결과"라며 "독서문화 마을공동체 터전이 된 것도 지역 개방 학교도서관인 성남수정초 도서관이 물리·재정적 지원에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2008년부터 공공·학교·병영·교도소 등 5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성남수정초는 2017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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