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서 정신건강연극제 ‘태양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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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서 정신건강연극제 ‘태양을 향해’
  • 이강철 기자
  • 승인 2019.10.18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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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는 23일 오후 4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G-mind 정신건강연극제 ‘태양을 향해’ 공연을 연다.

우리 사회의 과도한 음주 문제와 그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작품으로, 시민의 알코올의존증 예방과 정신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공연 전에는 우울증 척도 검사, 스트레스 검사가 실시되며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정신질환 평생유병률은 25.4%로, 4명 중 1명은 사는 동안 한 번 이상 겪게 되는 질환으로 보편화돼 있다"며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전문의 상담 및 우울증 스크리닝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생명의 소중함, 중독의 폐해 등 다양한 정신건강을 주제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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