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소외이웃 밥상 오를 ‘김치’ 정성껏 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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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소외이웃 밥상 오를 ‘김치’ 정성껏 담갔죠
양평읍 새마을협의회 ‘나눔 행사’
  • 민부근 기자
  • 승인 2019.10.1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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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읍 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 맛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협의회 및 부녀회 관계자 30명은 갈산공원 새마을사무소에서 지역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80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식을 거행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김치 나눔행사가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평=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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