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단체추발·단체스프린트 전 종목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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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단체추발·단체스프린트 전 종목 메달
한국, 아시아 선수권 첫날 8개 획득
  • 연합
  • 승인 2019.10.18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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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2020 아시아 사이클 트랙 선수권대회 단체추발, 단체스프린트 전 종목 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엘리트 단체추발, 남자 주니어 단체추발, 여자 주니어 단체추발 금메달과 남자 엘리트 단체추발 은메달을 수확했다. 단거리 종목에서는 남자 주니어 단체스프린트 금메달, 여자 엘리트·주니어 단체스프린트 은메달, 남자 엘리트 단체스프린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첫날 중장거리·단거리 단체 종목에서 금 4개, 은 3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아시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여자 엘리트 단체추발 대표팀(이주미·나아름·김현지·장수지)은 결승전에서 4㎞(250m 트랙 16바퀴)를 4분26초966에 달려 중국(4분31초944)을 제치고 2연패에 성공했다.

남자 주니어 단체추발 대표팀(최우림·엄세범·박영균·윤재빈·김종우)은 4㎞를 4분10초544에 주파해 역시 중국(4분11초206)을 밀어내고 우승했다. 특히 예선에서 4분8초572를 기록해 아시아 신기록(종전 4분9초908)도 갈아치웠다. 여자 주니어 단체추발 대표팀(김하은·신지은·김민정·송예림·유가은)은 결승전에서 4㎞를 다 돌기도 전에 중국 팀을 추월해 정상에 올랐다.

최우림은 남자 단체추발에 이어 남자 주니어 단체스프린트(최우림·이상목·강서준·신주영) 금메달로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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